1대1 문의
 

변호사시험 로스쿨(LEET)
사법연수원 PSAT
5급공채/입법 법원행정고시
이벤트/할인/리퍼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법원직 경찰간부/승진
경찰채용 해양
한국사능력검정 어학시험
글씨교정 법원실무서
배송조회

 

 
HOME > 도서/서브노트 상세

크게보기
2025 행정법사례쟁점 [제1판]
서병수 l 에듀비
24,300원  정가 27,000  (-2,700원 할인)
382 쪽 ㅣ 2025년 05월 26일
1720535
243 원
1,500원 추가 스프링분철제본

++스프링제본 선택 時 한권으로 스프링제본되어 발송됩니다.
분철스프링제본된 도서는 구매 후, 분철작업으로 서비스되는 것이므로 분철작업이 진행된 이후에는 해당도서의 반품 및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점 유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바구니담기 내보관함담기 바로구매하기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책 소 개 ■


숲과 나무에 관한 이야기


행정법의 탄생은 200여 년이 조금 넘었다. 이런 이유로 민사법이나 형사법과는 달리 행정법은 아직 전체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행정법 학자들이 200여 년 동안 행정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연구하였지만 행정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 현재 행정법의 결론이기도 하다.


 


행정법의 연구영역도 광범위하여 수험생으로서는 어디까지 학습하여야 하는지도 고민이다. 여기에 제시된 이유 말고도 여러 이유로 행정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행정법을 어려워하고 있다.


저자도 행정법 기본서를 처음 읽을 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당최 알 수가 없었다. 기본서를 꾸역꾸역 반복하여 읽어나가면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다. 사례문제를 풀때 기본서에 있는 내용을 답안지에 어떻게 채울지에 관하여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오랜 기간 동안 법학학습방법으로 제시된 것이 숲과 나무 이야기이다. 나무를 먼저 보려고 하지 말고 숲을 먼저 보면서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나무가 어떻게 생긴 지를 알지 못하면 숲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학학습방법이 오랜 기간 동안 자리매김한 이유는 나무가 어떻게 생긴 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이 나무들이 모여 있는 숲이 어떻게 생긴 지도 동시에 알아가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행정법도 다른 법과목과 마찬가지로 행정법의 숲을 먼저 보고 행정법의 나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아간다면 행정법을 조금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행정법의 뼈대를 먼저 이해하여 수험적인 사고틀을 마련한 뒤에, 각 개별쟁점 법리내용들을 덩어리처럼 하나씩 공부하면서 그 뼈대에 담아가는 방식이 적합한 행정법 학습방법일 것이다.


본 교재의 서두에는 사례풀이구조를 제시하였다. 행정법의 전체체계는 여러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행정법을 시험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는 본서의 사례풀이구조가 수험적합적인 전체체계로써 유익할 것이다. ‘사례풀이구조는 저자가 신림동 독서실에서 행정법사례집을 공부하면서 강의노트를 정리한 것이다. 기본서를 읽을 때에도 해당 쟁점이 사례풀이 구조의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파악하면서 읽었고, 사례집을 풀 때에도 사례풀이구조에 맞추어 풀었으며, 실제 시험에서도 사례풀이구조에 맞추어 답안지를 작성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행정법에서 점수가 잘 나와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사례풀이구조는 기본서 편제와는 다르다. 이런 이유로 수험생에게는 혼동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사례풀이구조는 신림동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행정법 사례 답안지 쓰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를 저자가 정리한 것이다. 사례풀이구조를 억지로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100번 정도 읽기 바란다. 그러면 행정법의 체계가 자연스럽게 잡힐 것이고, 실제시험에서 논점 누락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사례풀이구조로 사례문제의 80%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사례풀이구조는 행정법의 뼈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서나 사례집을 학습하면서 살을 붙이면 답안지의 내용이 풍부해 질 것이다. 나머지 20%는 개별사례쟁점에서 구체적인 쟁점의 사례풀이구조로 정리해놓았다.


사례풀이구조이후에는 개별사례쟁점을 답안지에 쓸 만한 분량으로 정리하였다. 개별사례쟁점은 저자의 저서인 행정법 기출사례 총정리와 동일하게 맞추었기 때문에 사례집을 학습한 후에 마무리 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도 기본서와 사례집을 학습한 후에 본서를 본다면 4일 정도면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본서나 사례집을 보기 이전에 본서를 먼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물론 기본서나 사례집을 학습하기 전에 본서를 학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본서를 먼저 학습하여 행정법의 숲을 파악한 후에 기본서나 사례집을 학습하시면 짧은 시간에 행정법의 나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본서를 먼저 학습하더라도 7일이 넘지 않아야 한다.


 


참고로 본서는 저자의 저서인 행정법교안 Summary중에서 객관식용 주제와 판례는 걷어내고, 사례쟁점만 추리고 사례풀이구조를 더하여 제작된 교재이다. 따라서 행정법 사례쟁점행정법교안 Summary Version2라고 할 수 있다.


 


이 작은 책이 행정법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등대가 되길 기대한다. 이번 2025년 행정법 사례쟁점의 출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도서출판 에듀비 문형선 대표님, 남승희 실장님 및 편집자분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5. 5. 9.


변호사 서병수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주문 안내
◇ 스프링분철은 도서 사진 옆 [스프링분철]란에 숫자를 클릭하시면 선택 가능합니다. 별도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법문서적에 남기실 말씀>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서 비닐커버 서비스 신청은 < 주문하기 단계> 에서 선택가능하십니다.
◇ 주문 시 <휴대전화>란에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배송 상태를 알려주는 문자 수신이 가능합니다. 문자는 [1]배송 준비 알림 [2]배송 완료 알림(송장번호) 총 2번 발송됩니다. 결제 후 1~2일 안에 [1]번 문자를 받지 않으셨을 경우 ☎ 02-882-3333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배송 안내
50,000원 이상
이상구입 시 무료 배송이며, 50,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입금 확인 후 평일기준 1~3일입니다. 단, 상품이 품절, 개정 등의 사유로 배송이 1~2일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까지 결재 확인시<<토&일&공휴일 발송 불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당일 발송이 되며 발송 후 1~2일안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 실제 고객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2일(48시간) 소요됩니다.
◇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6,500원)이 청구됩니다. 단, 50,000원 이상 주문시 2,500원 차감된 4,000원이 청구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 반품 택배비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시에는 <<착불선택시>> 배송비 3000원~(중량에 따라 차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타택배사 이용 가능합니다.
◇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며,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도서비닐커버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경우 도서 반품 시 권당 500원씩 차감되어 환불됩니다.
◇ 신청방법
- 우체국택배( ☎ 1588-1300-><1>)를 이용하셔서 착불 혹은 선불로 선택 후 택배반품신청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문자로 보내드린 등기번호 필요) 반품 도서 수령 후 환불 금액에서 배송비(3000원~) 차감됩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반품 후 재주문해 주셔야 합니다.
- 도서와 함께 주문자의 성함 & 연락처 & 환불원함 의 메모를 반드시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반품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3길 16 (일성트루엘) 2층 법문서적 ☎ 02-882-3333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마이페이지의 [교환,환불]란 혹은 전화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반품/교환 불가
- 출판사의 방침이나 면접,인적성 등 시즌성도서, 봉투모의고사, 8절도서, 서브노트, 상하반기 판례류 등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래핑 제거 등)
- 도서 특성(종이) 및 택배 배송으로 인한 미세 흠집 및 구겨짐의 경우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예, 스프링 분철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배송으로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반송 시 포장미비로 도서가 훼손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