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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정환 형법총론
김정환 l 박영사
33,250원  정가 35,000  (-1,750원 할인)
648 쪽 ㅣ 2025년 08월 13일
1718731
332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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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형법총론은 법학전문대학원의 형법 강의에서 사용하고자 저술한 책입니다. 2006년 법학박사 학위 이후 2007년부터 형법 강의를 해 오면서 나름의 강의안을 만들어 사용해 왔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형법총론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강의하면서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강의안을 학생들에게 전해줄 수 있었기에 형법총론의 출간을 미루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법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을 전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사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흥미를 주는 교과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출간의 결심을 미루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교과서의 출간을 요청하는 학생들도 있고 형사법 교수로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의 절반을 훌쩍 넘기면서 이제는 형법총론을 출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로 변화하였고 형법에 관한 교육의 환경이나 내용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지만, 조문과 판례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교육이 아니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존재하고 사용되는 어떠한 제도나 규정은, 항상 존재해 왔던 것이 아니며 언제까지나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의 제도나 규정의 사용뿐만 아니라 그것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고민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학에서의 법학 교육입니다. 많은 선학들께서도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오셨고, 저 또한 형법총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내용이 전달되기를 기대하면서 형법총론을 서술하였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한정된 시간 속에서 형법총론을 공부해야 하는 현실이 있고 더 깊이 있는 내용은 논문 등을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으므로, 형법총론에서는 각 제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압축하여 서술하였고 제도가 구체적 사안에 적용된 판례의 내용도 정리하였습니다. 




전공지식을 배우고 사용하기 위해서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시험 등의 합격을 위해서 단순한 지식의 암기도 필요하지만, 교수의 강의를 통해 전달되어야 하는 것은 단순한 법률의 지식이 아니라 그러한 법률에 존재하는 본질, 즉 그것이 왜 규정되었는지입니다. 형법총론을 배우는 즐거움은 제도의 본질을 바로 알 때 생겨납니다. 그리고 바로 알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선학들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해주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고, 저 역시 강의를 통해 그것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국가시험 등과 관련은 없지만 관련된 제도의 본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개별 제도의 역사적 배경 등을 본문 중의 상자 속에서 참고의 형태로 별도로 서술한 것입니다. 형법총론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형법은 게임의 기술이 아니라 사회의 가치임을 전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실무를 수행할 때 가치를 생각하면서 일하길 기대합니다.




형법은 단순히 형법 조문과 판례를 사안에 적용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제자로 두게 되었고 즐겁게 강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형법총론의 출간을 위해 도와주시고 수고해 주신 조성호 이사님, 장규식 팀장님, 이수연 대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형법총론을 통해 형법을 공부하는 분들의 앞날에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큰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25. 8.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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