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문의
 

변호사시험 로스쿨(LEET)
사법연수원 PSAT
5급공채/입법 법원행정고시
주석서/법률실무서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행정사
법원직 경찰간부/승진
경찰채용 해양
한국사능력검정 어학시험
글씨교정
배송조회

 

 
HOME > 도서/서브노트 상세

크게보기
2026 1세기 제국의 정치와 종교
정태식 l 한울아카데미
36,100원  정가 38,000  (-1,900원 할인)
432 쪽 ㅣ 2026년 7월 27일
++ 본 도서는 출판사 방침상 구입 후 교환이나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1715745
0 원
1,500원 추가 스프링분철제본

++스프링제본 선택 時 1권으로 스프링제본되어 발송됩니다.
분철스프링제본된 도서는 구매 후, 분철작업으로 서비스되는 것이므로 분철작업이 진행된 이후에는 해당도서의 반품 및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이점 유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바구니담기 내보관함담기 바로구매하기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가 없습니다.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정치와 종교의 위험한 동행


21세기 제국의 권력 지배 전략을 해부하다


오늘날 종교는 더는 개인의 사적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공적 무대에 뛰어들어 국가 권력의 정당성을 뒷받침하고 지배 전략을 설계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저자는 미국, 러시아, 중국이라는 세 제국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종교를 활용해 대중을 동원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며, 기존의 국제 질서에 도전하는 양상을 면밀히 추적한다.




저자는 ‘정치와 종교가 손을 맞잡을 때,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마주하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가 정치와 종교의 복잡하고도 위험한 관계를 날카롭게 이해하고, 우리가 마주한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이제 종교 없는 정치도, 정치 없는 종교도 존재하지 않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하며, 오늘날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치와 종교의 오래된 동행을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정치와 종교의 관계’를 주제로 한다. 특히 패권 장악을 정당화하기 위해 종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제국의 행태에 대해 논한다. (……) 이때 세속의 영역에 속하는 정치와 성스러운 영역의 종교가 결합하거나 타협하게 된다. 그러면서 상대적 가치의 정치는 절대화되고, 절대적 가치의 종교는 상대화된다. 타협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는 정치는 타협 대신 상대를 악마화하고, 상대의 소멸을 목표로 하는 전쟁을 성전으로 승화해 치른다. 이때 보편 종교는 세속 세계와의 내재적 긴장 관계를 포기하고 개별주의적 종교, 즉 주술로 전락하고 만다. _16~17쪽, 프롤로그: 정치와 종교 - 이론적 논의




선거일을 넉 달 앞두고 벌어진 여러 사건들, 예컨대 트럼프의 총격 피습, 바이든의 대선 후보 사퇴, 부통령 해리스의 후보 승계 등의 과정은 2024년 대선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특히 정치와 종교의 관계에서 해리스의 등장은 트럼프를 포함한 역대 미국 대선 후보들이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아니면 모르몬교든 전통 종교와 일직선(straight line)의 관계를 유지했던 전례와 다르게 힌두교, 침례교, 유대교 등의 복합적인 종교 경험을 가진 후보의 출현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다. _42쪽, 제1부 2024년 미국 대선과 종교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인종 혼합 또는 종족 혼합의 망령을 가장 두려워한다. 또한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은 종교 다원주의는 물론이고 종교 혼합을 두려워한다. 바람직한 종교 행위는 기독교 정체성의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 간 대화가 불가하기에 종교 다원주의는 진보적인 교단이나 종교 단체의 전유물이 되었다. 그런데 이민을 주축으로 형성된 미국 사회에서는 개인의 종교적 정체성 차원에서 혼종이 생겨나는데, 해리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_60~61쪽, 제1부 2024년 미국 대선과 종교




도덕성을 중시하는 복음주의자들의 트럼프 지지는 트럼프와 복음주의자들의 가치 지향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특히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느끼는 경제적 박탈감, 성적 우월감 상실, 인종적 우월주의 쇠퇴, 외국인 혐오, 이슬람에 대한 공포 등에 대해 트럼프가 자극한 분노가 그들에게 수용된 것이다. 그리고 이들 요인을 포괄하는 ‘미국 기독교 국가주의’를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로 확인하고 보장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_176쪽, 제2부 트럼프와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




소련의 몰락에 대해 유감을 공유하는 푸틴과 키릴이 시급한 책무로 여긴 것은 소련 몰락으로 상실한 지정학적 영토와 교회법적 영토의 회복이었다. 푸틴은 러시아의 정치적 영향력을 러시아제국과 소련 시절의 국경으로 되돌리고자 했고, 키릴은 주변 국가에 대한 모스크바 총대교구의 교회법적 관할권을 공고히 하거나 더욱 확대하고자 했다. 이러한 정치적·종교적 야망을 위한 준비 단계로 2001년에 푸틴이 제안하고 키릴이 주도적으로 지지하고 수행한 ‘러시아 세계’ 프로젝트가 있다. (……) 이 ‘러시아 세계’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가 2014년 3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작전이라면, 두 번째 단계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_207~208쪽, 제3부 푸틴의 ‘러시아 세계’ 프로젝트와 우크라이나 침공




시진핑이 정치적 수사의 하나로 제기한 ‘종교 중국화’는 모든 종교의 신앙체계와 실천에 중국적인 성격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든 종교 집단은 교리, 의례, 도덕 등을 중국 문화에 통합해 사회주의에 적합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와 만물은 물론이고 인간의 존재 이유, 과정, 결과, 목적을 설명하는 종교의 사고 논리와 함께 종교가 제시하는 목적론을 완성하기 위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규정해 주는 윤리, 도덕 등 행위 논리까지 중국식 사회주의에 적합하도록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_284쪽, 제4부 시진핑의 ‘종교 중국화’ 정책




미국 국가에 대한 하나의 정치·종교 이데올로기가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라고 한다면, 미국의 대외 정책 이데올로기는 ‘구세주 미국 교회’다. 이를 풀어쓰면 ‘세계를 구원하는 미국 교회’다. (……) 여기서 미국은 세계의 구원자이고 교회는 미국의 세계 구원자 역할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집합이다. 이 교회의 숭배자들은 ‘보수주의 자체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세계 구원자 교회인 미국에 대한 충성을 진정한 충성’으로 여긴다. 또한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저지른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분노하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에 저지른 범법 행위는 정당하다고 믿는다. 세계 구원, 즉 ‘세계를 자신의 이미지대로 재창조하려는 미국의 사명’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_309~310쪽, 제5부 ‘구세주 미국 교회’의 중국과 러시아 견제




[ 목 차 ]




프롤로그: 정치와 종교 - 이론적 논의




제1부 2024년 미국 대선과 종교


제1장 트럼프, 바이든, 해리스의 신앙과 정치


제2장 트럼프의 백악관 재입성에 따른 종교·이민·인권 정책 전망




제2부 트럼프와 ‘미국 백인 기독교 국가주의’


제1장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의 동맹


제2장 공포와 증오 정치트럼프와 폭스뉴스


제3장 트럼프와 복음주의 종교 우익의 결합


제4장 미국 국가주의와 복음주의 종말론




제3부 푸틴의 ‘러시아 세계’ 프로젝트와 우크라이나 침공


제1장 러시아 종교 정책의 역사


제2장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종교 전체주의와 다원주의의 충돌




제4부 시진핑의 ‘종교 중국화’ 정책


제1장 중국공산당 종교 정책의 역사


제2장 ‘종교 중국화’를 통한 국가 부흥의 중국몽 실현




제5부 ‘구세주 미국 교회’의 중국과 러시아 견제


제1장 오만과 편견미국 종교 자유의 국제적 확산


제2장 미·중·러의 ‘정부 종교 규제’와 ‘사회 종교 증오’ 지수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 이 책을 사용하는 강의
  • 이 책에 대한 보충자료
  • 관련상품
  • 책소개
  • 인기 수험용품
  • 교환 및 반품정보
주문 안내
◇ 스프링분철은 도서 사진 옆 [스프링분철]란에 숫자를 클릭하시면 선택 가능합니다. 별도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법문서적에 남기실 말씀>란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도서 비닐커버 서비스 신청은 < 주문하기 단계> 에서 선택가능하십니다.
◇ 주문 시 <휴대전화>란에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셔야 배송 상태를 알려주는 문자 수신이 가능합니다. 문자는 [1]배송 준비 알림 [2]배송 완료 알림(송장번호) 총 2번 발송됩니다. 결제 후 1~2일 안에 [1]번 문자를 받지 않으셨을 경우 ☎ 02-882-3333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배송 안내
50,000원 이상
이상구입 시 무료 배송이며, 50,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입금 확인 후 평일기준 1~3일입니다. 단, 상품이 품절, 개정 등의 사유로 배송이 1~2일정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5시까지 결재 확인시<<토&일&공휴일 발송 불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당일 발송이 되며 발송 후 1~2일안에 상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 실제 고객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2일(48시간) 소요됩니다.
◇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6,500원)이 청구됩니다. 단, 50,000원 이상 주문시 2,500원 차감된 4,000원이 청구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며,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도서비닐커버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경우 도서 반품 시 권당 1,000원씩 차감되어 환불됩니다.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은 반품 후 재주문해 주셔야 합니다.
◇ 반품을 원하실 경우, [마이페이지] -> 교환,반품,환불 신청란에 적어주신 후 반품 가능하실 경우에만 보내주시여 합니다.
◇ 보내주실 때 도서와 함께 주문자의 정보(성함과 전화번호 & 간단한 반품 이유) 등의 메모메모를 반드시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반품 가능할 경우, 직접 택배사를 이용하셔서 보내주셔아합니다.
++ 원하시는 어느 택배사 이용 가능합니다.
++ 우체국 택배사를 이용할 경우,
(1) 택배비 : 고객님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시에는 <<착불선택시>> 배송비 3000원~(중량에 따라 차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2) 신청방법
- 우체국택배( ☎ 1588-1300-><1>)를 이용하셔서 착불 혹은 선불로 선택 후 택배반품신청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문자로 보내드린 등기번호 필요) 반품 도서 수령 후 환불 금액에서 배송비(3000원~) 차감됩니다.
- 반품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3길 16 (일성트루엘) 2층 법문서적 ☎ 02-882-3333